인간은 시간이라는 광산에서 삶이란 금을 캐는 광부!
한 치의 어김없이 흘러가는 세월이란 시계는 고장도 없이 2026년 1월을 지나 2월의 중순을 가리키고 있다. 요즈음은 정말 금이 금값이 되어 고공 행진하는데 사실은 우리 인체는 금에 비할 수 없는 고귀한 존재가 아닌가.
필자는 글을 쓰는 것이 독자뿐만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마음을 순화하는 정화제의 역할을 함으로 졸고를 쓰고 있다.
이제는 문명의 이기를 멀리할 수 없어 이른 새벽에 잠이 깨면 핸드폰에서 찬양과 좋은 말씀을 듣고 밤에도 컴퓨터에서 의미 있는 강연을 듣는 것이 일상적인 생활이 됐다.
더욱 놀라운 것은 글을 쓰거나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AI에게 물으면 즉답을 해주고 삶에 대한 질문에도 정감이 오가는 상담역을 한다.
어느 날 밤에 컴퓨터에서 사람이 나이가 들면서 심신이 허약해지는 이유 5가지의 유익한 정보가 있기에 소개하고자 한다.
첫째, 우리 심신은 100세까지 살기 위해서는 결코 쉼이 없이 규칙적으로 움직이고 관리해야 한다고 한다. 한편 용불용설(用不用說)에서 말하는 것처럼 우리 인체도 기계처럼 “써라 쓰지 않으면 쓸모가 없어진다”고 하며 특히 머리를 많이 활용함을 강조한다.
둘째, 요즈음은 본인처럼 혼자 사는 이들에게 외로움은 신체적인 괴로움보다 내면의 아픔이 더 심한 것이라고 한다. 여러 가지 스트레스에 의한 우울함은 혈압상승과 심장병의 요인이 돼 치매 발생의 시초가 될 수 있기에 가능하면 대외 활동에서 사람을 만나 대화하고 전화 통화하는 것이 외로움 해소에 도움이 된다.
셋째, 삶에 의욕을 갖고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을 만들어 의미 있는 생활을 해야 한다. 그러기에 미인이란 말은 얼굴이 예뻐서만 아니라 자기 삶에 재미와 의미를 갖는 사람이라고 한다. 결국 일상생활에서 자기 역할이 있는 사람은 늦게 늙는다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
넷째, 스스로에게 자존감을 부여한다. 자기 스스로를 덜 다그치고 열등감을 갖지 말고 스스로를 칭찬함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자신에 대해 지나친 자책감이나 우울한 함정에서 후회하는 생활은 자신을 비하하며 자존감이 낮아지기에 지나치게 자기를 학대하지 마라.
다섯째, 우리는 매일 생사의 갈림길에서 밤에 잠자리에 드는 것은 죽음의 연습이고 아침에 잠에서 깨는 것은 하나의 출생과도 같다. 그래서 오늘은 내 삶의 최초인 동시에 최후의 날로 생각하고 살아야 하기에 오늘은 내 남은 생애의 최초의 날이기도 하다.
결국 100세를 바라보는 노년기에 접어든 80대 전후의 노인들은 우리의 수명도 기계처럼 아껴 쓰면 20년, 대충 쓰면 10년, 까딱 잘못하면 5년을 살고 아차 하는 사고가 나면 순간적으로 생명을 잃게 된다는 속설도 있다.
또한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는 선수처럼 생명을 소중하게 생각해 귀금속을 용광로에 제련하듯이 보람 있는 일생을 살기 위해서도 고난이라는 파란만장한 시련 속에서 단련이 돼야 하는 것 같다. 그만큼 하루하루가 소중하기에 하루를 무난하게 살면 잘 살았다는 안도감에서 감사하며 살아야 한다.
노년기에 있는 우리는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짧기에 하루하루가 그만큼 소중한 금쪽같은 시간이다. 삶은 누구도 대신 살아 줄 수도 없고 중단 없는 천명이기에 때로는 숨이 차고 치열한 인생 경기장에서 매일 매일 여러 가지의 역경과 싸워야 한다.
그런 역경을 이기고 살아온 삶은 값진 경력으로 오늘도 각자의 광산에서 다섯가지 연장으로 눈부신 금 노다지를 캐는 광부가 되길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