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작업안전관리지킴이 양성, 읍면별 현장 배치
농촌 현장 안전관리 체계 강화
2026-02-13 김용환 기자
[홍주일보 홍성=김용환 기자]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홍성시니어클럽과 연계해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과 관리 강화를 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 고령화로 인한 농작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는 2인 1조로 편성돼 관내 11개 읍·면에 배치되며 오는 1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주요 활동 내용으로는 마을 농작업 현장 안전점검, 농업인 대상 안전수칙 안내, 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사항 전달 등으로 농촌 현장의 안전관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시니어클럽과 연계한 농작업 안전관리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촌 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농작업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올해 6명의 농작업 안전관리관을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과 지도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농업인들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