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안착 위한 민·관 통합 교육 실시
실제 사례 중심 노하우 공유
2026-02-12 김용환 기자
홍성군이 오는 3월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은 지난 11일 홍성군가족어울림센터 나래홀에서 충남사회서비스원(원장 김영옥)과 협력해 읍·면 담당자와 보건소, 민간‧공공기관 관계자 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 전 실무자들의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강사로는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맞춤형복지팀 김보나 팀장이 초빙됐다. 김 팀장은 6년간의 풍부한 통합돌봄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통합돌봄의 이해 및 가정방문 실무’를 주제로 강의하며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박미성 가정행복과장은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홍성형 통합돌봄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