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깨끗한 공직문화 다짐하는 청렴 캠페인 실시
실제 사례 중심 교육 실시
2026-02-12 김용환 기자
광천읍(읍장 정희채)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광천읍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특강과 함께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설 명절 기간이 부패 취약시기임을 감안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 강령 위반행위 △직무 해태 △품위 훼손 △복무 위반 행위 △보안 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읍민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청렴 실천의 중요성과 함께 실제 발생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며 직원들의 공직자로서 경각심을 일깨웠다.
정 읍장은 청탁·인허가 과정에서의 부적절한 금품·향응 수수 사례를 구체적으로 소개해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유사한 상황을 경계하고 정확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보안 관리와 복무 태도에 대한 점검 사항도 함께 안내돼 직원들의 준법 의식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설 명절은 우리 공직사회가 부정부패에 특히 주의해야 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이번 교육이 전 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공직기강 확립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깨끗하고 투명한 행정을 위해 우리 모두가 맡은 바 책임을 다하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지난 9일 실시했으며, 광천읍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청렴 교육과 점검을 통해 부패 예방과 투명 행정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