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최대 350만 원 지원
홍성군이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을 위해,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직 의욕이 저하된 청년들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회 참여와 취업을 돕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최근 6개월 이상 취·창업이나 교육 이력이 없는 만 18세부터 34세까지의 구직 단념 청년이다.
지역 특화 기준에 따라 만 35세부터 39세 청년과 월 188만 원 이하 생계형 아르바이트 종사자 등도 폭넓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재학생(사이버대학 포함), 휴학생,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는 참여가 제한된다.
프로그램은 기간에 따라 △단기 과정(5주) 진로 탐색 및 취업 기초 역량 강화 △중기 과정(15주) 심화 진로 설계 및 역량 강화 △장기 과정(25주) 장기 밀착 지원 및 취업 역량 강화 세 가지 과정으로 운영되며, 모든 과정은 강의와 재료비를 포함해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과정을 이수하는 청년에게는 참여 기간에 따라 최소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 과 인센티브가 지급돼 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고용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충남청년센터(041-635-1276)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상시모집이나 수업별로 선착순 마감한다.
황선돈 경제정책과장은 “우리 지역 청년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감을 회복하고 사회로 나아가는 발판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충남청년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청년도전지원사업’은 충남청년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