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주민과 함께 발전 방향 논의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시행계획 수립
2026-02-13 김용환 기자
결성면(면장 이은희)은 지난 11일 결성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농촌공간 재구조화·재생 시행계획 수립과 관련해 결성면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사진>
이번 회의는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기반 약화 등 변화하는 농촌 환경에 대응하고, 결성면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현안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주민과 기관·단체장,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프라 확충 △각종 규제 해제 등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했으며, 군은 제시된 의견을 기본계획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이은희 결성면장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시행계획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닌,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되살리는 종합 계획”이라며 “주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마련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