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군민 건강 지킨다
마을로 찾아가는 맞춤형 신체활동 프로그램
2026-02-13 김용환 기자
홍성군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환경 조성을 위해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우리동네 청춘드림 운동교실’의 본격 운영에 나섰다.<사진>
운동교실은 마을 경로당 등 주민 생활권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되며, 주 1~2회씩 총 16회로 구성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꾸준히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건강체조 △근력 강화 △균형 △유연성 운동 등 중·저강도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마을별 여건과 참여자 특성을 고려해 맞춤형 지도를 진행하며,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 활력 증진과 일상 속 건강관리 습관 형성을 돕는다.
이용숙 건강증진과장은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생활공간에서 꾸준히 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건강증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반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동네 청춘드림 운동교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관내 27개 마을의 경로당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홍성군보건소 건강생활팀(041-630-904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