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의원 라선거구] 박만 입후보예정자 프로필

2026-02-24     홍주일보
박만
  • 성명  박만(朴晩)
     
  • 생년월일(나이)  1953년 3월 5일(만 72세)
     
  • 주소  충남 홍성군 결성면 형산리
     
  • 정당  국민의힘
     
  • 선거구(예정)  홍성군의원 라선거구
     
  • 주요경력
    홍성군행정동우회 회장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이사
    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성군협의회 회장
    前 구항면장
    前 서부면장
    前 결성면장
    前 홍성군의회 제7대 부의장
     
  • 출마의 변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홍성군의회 제7대 의원을 지냈던 박만입니다. 오늘 저는 홍성군민 여러분 앞에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인사드리며, 다가오는 지방선거에 홍성군의원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뜻을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군민 여러분, 저는 그동안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지금 홍성에 가장 필요한 정치가 무엇인가”, “군민의 삶을 바꾸는 의정활동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계속 묻고 또 물었습니다. 그리고 내린 결론은 한 가지였습니다.

    현장에서 들리는 목소리는 여전히 간절한데, 해결은 더디고, 행정은 복잡하며, 군민은 답답하다는 것입니다. 저는 그 답답함을 잘 알고 있습니다. 제7대 의회에서 군민 여러분의 삶을 가까이에서 보았고, 지역 현안이 어떻게 결정되고 예산이 어떻게 배분되는지, 무엇이 막히고 무엇이 풀리는지 직접 경험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 출마합니다. 말이 아니라 결과로, 사진이 아니라 생활의 변화로, 특정인의 이익이 아니라 군민 전체의 이익으로 홍성을 더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일에 제 경험과 책임을 보태기 위해서입니다. 저 박만은 다음의 원칙을 분명히 약속드립니다.

    첫째,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책상 위 보고서가 아니라, 시장과 마을회관, 농촌 현장과 상가 골목, 버스정류장과 학교 앞에서 군민의 불편을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겠습니다. 민원이 들어오면 “검토하겠습니다”에서 끝내지 않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끝까지 확인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둘째, 예산을 제대로 쓰게 하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지방의회의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예산을 심의하고 감시하는 일입니다. 군민의 세금이 보여주기 사업이나 중복사업으로 새지 않도록 막고, 꼭 필요한 곳인 생활 인프라와 지역경제, 복지·돌봄 분야에 우선 투입되도록 하겠습니다. 투명하고 공정한 예산 운영으로 군민 여러분께 신뢰를 드리겠습니다.

    셋째, 지역경제와 생활의 기본을 챙기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요즘 가장 큰 걱정은 먹고사는 문제입니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의 어려움, 농어업의 소득 불안, 청년 일자리와 정주여건, 어르신 돌봄까지 군민의 삶은 서로 촘촘히 연결돼 있습니다. 저는 큰 구호보다 작더라도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농어업이 경쟁력을 갖추며, 아이 키우기 부담이 줄고, 어르신이 안전한 생활을 누리고, 청년이 머물 수 있는 홍성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넷째, 소통과 협치로 성과를 내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의원 혼자서 모든 것을 할 수는 없습니다. 행정과 협의하고, 주민과 논의하고, 때로는 이견을 조율하면서도 끝내 합의를 만들어 내야 합니다. 저는 갈등을 키우는 정치가 아니라, 해결을 만드는 정치를 하겠습니다. 군민 여러분의 의견을 더 자주, 더 가까이에서 듣고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홍성군민 여러분, 저는 군민을 대표하는 사람은 특별한 사람이 아니라, 더 무겁게 책임지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거 때만 찾는 정치가 아니라, 평소에도 늘 주민 곁에서 일하는 정치가 필요합니다. 저는 그 역할을 다시 맡고자 합니다.

    저 박만, 제7대 의회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불편을 줄이고, 막힌 것을 풀고, 필요한 예산을 끌어오고,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지는 결과를 만들겠습니다. 홍성의 내일을 위해, 군민 여러분의 삶을 위해,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십시오.

    끝까지 경청하고, 끝까지 책임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