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포초 ‘함께 만드는 교육주간’ 운영… 반부패 청렴의식 강화

청탁금지법·행동강령 중심 사례 교육 공정·투명 학교문화 정착 의지 다져

2026-02-20     한기원 기자

내포초등학교(교장 우상욱)는 ‘2026학년도 교육과정 함께 만드는 주간’을 운영하고, 전입 교사를 포함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청렴 의식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사진>

이번 교육은 구성원의 청렴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반부패·청렴 의식을 일상 속에서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직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이해충돌 방지 제도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교육 후 청렴 실천 다짐을 함께 선언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학교 운영에 대한 공동의 책임을 되새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365일 안전하고 청렴한 내포초등학교’ 문구가 새겨진 수건을 제작·배부해 안전과 청렴을 학교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공유했다.

우상욱 교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학교를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구성원 모두가 함께 실천하는 청렴 문화 조성을 통해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학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내포초등학교는 앞으로도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청렴 정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반부패·청렴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