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가족 위문 방문
숭고한 희생에 감사 전해
2026-02-25 김용환 기자
광천읍(읍장 정희채)은 지난 24일 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관내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유가족 5가구를 방문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진>
이번 위문은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과 헌신을 다한 독립유공자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가고 있는 유가족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유가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함과 동시에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폈다.
정희채 광천읍장은 “3·1절은 우리 민족이 자주독립의 의지를 세계에 선포한 뜻깊은 날”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희생정신을 결코 잊지 않고, 후세에 잘 계승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광천읍은 광복절과 3·1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전후로 유공자와 유가족 위문을 꾸준히 이
어가며, 지역사회에 독립유공자의 업적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