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 성료
오관7지구·신진1지구 토지소유자 참여
2026-03-03 김용환 기자
홍성군이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실시한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 주민설명회에 토지소유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사진>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사업지구인 홍성오관7지구 및 광천신진1지구 주민들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과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시각자료(동영상)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의 목적 및 필요성 △사업지구 현황 △향후 추진 일정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에서는 주민들의 관심이 큰 경계설정 방법과 조정금 산정 기준을 중심으로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이날 홍성군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해 경계 협의를 진행하고,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군은 앞으로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를 지정·고시하고, 지적재조사 측량과 경계 협의를 거쳐 2027년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설명회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정확한 토지 정보를 구축해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재산권을 보호하는 사업인 만큼 동의서 제출 등 토지소유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설명회에는 유철식 홍성읍장, 박종연 민원지적과장을 비롯해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지적재조사추진단장이 함께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