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고 뛰고 들고… 하나된 군민 희망 화합 다졌다

2013-10-10     홍주일보

 

 

 

 

 

 

 

   

 

 

 

   

▲ 입장식에 이어 성화 봉송 최종 주자가 성화대에 올라 성화를 점화하면서 군민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 씨름, 배구, 족구 등 다양한 체육행사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인 선수들이 치열한 접전을 벌였다. 또한 번외 경기인 훌라후프 경기에서도 많은 군민들이 모여 열띤 응원전을 벌이는 등 뜨겁게 달아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