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휘호] 以聽得心(이청득심)

신년휘호

2014-01-02     홍주일보

 

‘상대방의 말을 경청함으로써 마음을 얻는다’라는 뜻이다.
60년 만에 돌아온 청마의 해인 갑오년을 맞아 홍주신문이 ‘지역 여론에 귀를 기울이고 지역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정론을 펼쳐 올곧고 바른 세상을 만들어 달라(直世正論-직세정론)’는 염원과 의미를 담고 있다.

 

 

우촌 박상현 선생
△홍성출생 △홍성고(11회) 졸업 △한국방송대학교 법학과 △한국서예가협회 초대작가 △한국현대문화예술인협회이사 △한국전례원 명예교수 △아·태정책연구원 이사 역임 ▷수상경력 : 대통령 표창, 문화대상(대한민국미술협회) 등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