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성수식품 등 합동점검 2014-01-13 이석호 기자 충남도는 선물용·제수용 성수식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17일까지 성수식품 제조업소 등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건강기능식품 제조업소, 인터넷 판매 차례음식 제조·판매업소, 설 성수식품 제조업소등 모두 110개 업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