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캠페인] "이런 인물 뽑겠다"

2014-04-10     김혜동, 서용덕 기자

전용택(62·기업인)

전용택(62·기업인)“지역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인구와 일자리 늘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필수다. 기업 유치 및 기업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정책과 관에서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는 자세가 필요하다.”





차경래(47·체육회부회장)
“장애인체육관이 건립될 예정이다. 장애인만의 시설이 아닌 군민과 체육인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시설이 되길 바란다. 또 홍주종합경기장 인근에 도 체육시설을 유치해 도 행사 진행시 도청소재지로의 위상을 살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







황수민(22·문화기획자)
“선거 때만 보여주기 식으로 주민들 찾아다니며 인사하다가 당선 이후에는 소통에 무관심한 경우를 많이 봤다. 이번 선거에서는 진심으로 주민과 소통하며 약속을 지킬 만한 인물을 뽑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