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캠페인] “이런 인물 뽑겠다”

2014-05-01     김혜동, 서용덕 기자

최소연(37·홍성하모니봉사단 단장)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기 위해서는 1회성 일자리가 아닌 지속적으로 할 수 있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는 정책이 필요하다.”








조남존(36·학예사
)
“내포의 중심 홍성에는 수많은 자원과 인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개발되지 못한 것이 많다. 진정한 역사문화의 고장으로 발돋움시킬 수 있는 인뭃이 뽑혔으면 좋겠다.”







길익균(35·내포문화숲길 홍보팀장)
“도덕경 한 구절처럼 자기 일신만을 지키는데 급급하지 않고 내 몸을 던져 지역을 위해 희생할 줄 아는, 그런 삶의 지혜를 가진 인물을 선택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