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환 “초심 잃지 않고 본선 최선”
2014-05-08 이석호 기자
그는 이어 “경선 기간 동안 탈당 등 수많은 루머 속에서도 지역발전에 대한 신념을 갖고 우직하게 임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는 동시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6·4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
그는 이어 “경선 기간 동안 탈당 등 수많은 루머 속에서도 지역발전에 대한 신념을 갖고 우직하게 임했다”며 “앞으로도 겸손한 마음으로 군민을 섬기는 동시에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6·4 지방선거에서의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