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선거캠페인] “이런 인물 뽑겠다”

2014-05-15     김혜동, 서용덕 기자

조성신(56·자영업)
“근시안적 시각을 버리고 환경과 생태를 보듬어 충남의 중심도시로 발전시킬 수 있는 통찰력 있는 지도자를 원한다.”









최승락(60·홍성예총 회장)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의 역할에 충실한 대다수의 평범한 소시민의 가치를 인정해주는 사람을 선출하는 선거가 되었으면 좋겠다.”







유요열(52·YMCA 이사장)
“최근 사회가 돈을 우선시하다 보니 사회가 파탄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는 사회공공성을 회복시킬 수 있는 정책이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