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북면새마을지도자회·부녀회, 봉신사거리 제초 2014-08-18 서용덕 기자 홍북면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조병준)·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자) 회원 등 50여명은 지난 7일 홍성에서 내포신도시로 가는 길목인 봉신사거리의 경관개선을 위해 가로화단 제초작업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