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마의소대, 무연분묘 벌초 구슬땀 2014-08-29 서용덕 기자 금마면전담의용소방대(대장 김영종) 대원 20여명은 지난 24일 금마면 신곡공동묘지의 무연분묘 벌초를 실시했다. 김영종 의소대장은 “고향을 찾은 성묘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