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들 응원 한마디

2014-11-10     정리·김현선 기자

<홍성여고>


힘내세요 고3 언니오빠들!! 며칠 남지 않았는데 긴장하지 마시고 마지막까지 지금 노력하셨던 것 더 발휘 하셔서 원하시는 대학 합격하시길 바랄게요! 저희도 고 2라서 당장 내일모레 시험보는 것 같아 많이 떨리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선배님들께서 먼저 수능을 잘 치루시길 바랄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최은별 (홍성여고 2년)

수능 날까지 얼마 남지 않았어요! 너무 긴장되고 초조하시겠지만 마음 잘 다잡으시고 그동안 열심히 해온 공부가 그 날 꼭 결실을 맺어서 원하는 결과가 나오길 바래요! 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장미소 (홍성여고 2년)

얼마 남지 않은 수능으로 많이 떨리고 힘드시겠지만 앞으로 며칠 후면 누구보다 자유로운 생활을 즐기실 수 있으니 조금만 참고 힘 팍팍 내세용♥ 이제 저도 고3에 올라가는 고2 예비 수험생으로서 언니, 오빠들처럼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_^ 수능 대박을 진심을 담아서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조자영 (홍성여고 2년)

벌써 수능이 코앞이에요! 수험생 언니오빠들! 지금까지 열심히 하셨다면 분명 노력하신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동안 컨디션 조절 잘하셔서 좋은 결실 맺었으면 좋겠어요!
홍지영 (홍성여고 2년)

<홍성고>

그동안의 선배님들의 모든 노력과 땀이 결실을 맺어 선배님들이 한 것에 몇 십 배, 몇 백배로 받아가길 바랍니다. 그 동안 각종 정기고사와 모의고사를 치루며 시험에는 어느 정도 다들 익숙해졌겠지만 수능만큼은 아직도 많이 긴장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배님들이 풀지 못할 문제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마시고 수능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김대영 (홍성고 2년)

항상 어느 시험이나 긴장하기 마련이지만 수능에서는 더욱 긴장될 것입니다. 심적으로 많이 부담스럽겠지만 조금만 더 버티면 재미있는 삶이 몇 년 동안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고 막판 스퍼트를 내서 끝까지 집중하시고 긴장을 놓지 마십시오. 홍성지역의 모든 후배들이 고3 선배님들을 열심히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능 날 아침밥 꼭 드시고 화장실 가는 것 잊지 마세요. 선배님들 힘내세요!
최우식 (홍성고 2년)

저희 후배들은 선배님들이 노력하시는 것을 항상 봐왔고 그걸 보며 저희도 배웠습니다. 항상 묵묵히 책상에 앉아 자신과의 묵언의 싸움을 하시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항상 존경심이 들었습니다. 오로지 눈앞에 있는 수능이라는 거대한 벽을 뛰어 넘겠다는 불굴의 의지를 갖고 훌쩍 뛰어넘으십시오!
조재길 (홍성고 2년)

<갈산고>

고등학교에 입학한 후 3년의 시간동안 수능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오신 선배님들! 이제 수능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많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동안 눈물참고 고생한만큼 결과가 잘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김유미 (갈산고 1년)

고3 선배님들, 그리고 이번에 수능을 보는 모든 졸업생 선배님들~! 그동안 준비해오신대로 긴장하지 마시고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후배들도 선배님들이 고생하신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응원하고 있습니다. 수능 잘 보시고 원하시는 대학교, 학과 모두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선배님들 파이팅!한지영 (갈산고 2년)

<홍주고>

수능이 얼마남지 않았지만 열심히 준비하셔서 지금까지 노력했던 것을 좋은 결과로 보답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배들이 응원합니다. 파이팅!윤여준(홍주고 1년)
홍주고 선배님들 수능이 일주일 남았습니다. 고3 선배님들, 많이 긴장되시겠지만 3년 동안 열심히 노력하신만큼 결과가 좋게 나오면 좋겠습니다.  시험장에서 집중력 잃지 마시고, 수능 잘 보셔서 성공하세요!
김다정 (홍주고 1년)

고3 선배님들! 3년동안 고생하셨습니다! 수능 꼭 잘 보셔서 원하던 결과 꼭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들도 선배님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수능 대박나세요!
김예찬 (홍주고 1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