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전해요~ <8>
반갑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임 대표는 홍성전문건설협의회의 사무국장인 ㈜동양하우징 명근영(40) 대표에게 감사를 전했다. “명 대표는 제가 홍성전문건설협의회에서 회장직을 맡고 있을 때 사무국장을 맡고 있었습니다. 그 때 함께 사랑의 집수리 봉사 등의 사업을 진행했는데 항상 먼저 나와 적극적으로 일했죠”라며 명 대표의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명 대표는 홍성 JC 회장직을 맡았을 때도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등의 사회 활동을 추진했으며 그 외의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지원협의회 회장직을 맡으며 지역의 청소년들을 위해 도움을 아끼지 않는 등의 사회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임 대표는 젊은 나이에도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임하는 명 대표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사회적 지위를 갖고 있는 누군가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나 큰 재해의 구호 사업 같은 일들을 주도적으로 추진해줘야 하는데 선뜻 나서주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명 대표는 쉽지 않은 일일 수 있음에도 그런 활동들을 도맡아서 적극적으로 앞에 나와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항상 지역 사회 활동에 있어서 도움을 많이 주고 있어서 고마움을 느끼죠. 앞으로도 열심히 지역 사회를 위해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라 말하며 이 자리를 빌려 못 다했던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