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성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 사랑의 쌀 나눠 2015-01-02 서용덕 기자 결성면 남녀 새마을지도자회(회장 최성화, 김득례)는 지난달 24일 쌀 10㎏ 80포, 김 30상자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최성화, 김득례 회장은 “앞으로도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뜻있는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