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총재 홍성사무소 개소

2008-06-11     이용진 기자

이회창 총재는 지난 7일 홍성 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이날 홍성 사무소 개소식에서 이회창 총재는 “내가 24시간 있지는 못하더라도 근무자들이 나의 분신이다”며 “군민들의 건의가 들어오면 충실하게 접수하고 나에게 통보해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선거는 끝나지 않았다”며 “홍성에서 더 많은 지지와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당원협의회 고문에는 이종근, 전용상, 이훈창, 김대수 씨가 위촉됐으며 부위원장에 김석환, 채헌병, 신동찬 씨가 위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