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추석명절 ‘안전’부터
화재취약대상 소방특별조사 등
추석연휴 대비 화재예방대책 추진
2015-10-05 장윤수 기자
이 밖에도 9월 23일에는 홍성역에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익히기’ 체험행사 및 안전한 추석연휴를 위한 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며, 추석연휴 동안 24시간 화재․구조․구급 24시간 대응태세를 강화할 방침이다. 김근제 홍성소방서장은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주민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소방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무엇보다 관계자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과 점검이 중요한 만큼 주위에 위험요인이 방치되고 있는지 한 번 더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