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탱글탱글~ 새조개 맛보러 오세요” 2016-03-03 장윤수 기자 【서부】제13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진행중인 가운데 살이 통통하게 오른 새조개를 맛보러 남당항을 찾는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다. 사진은 손질한 새조개를 들어보이며 환하게 웃고 있는 남당리 주민의 모습. 남당항 새조개축제는 오는 4월 30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