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의 투명한 거울 ‘충남투데이’
2008-08-27 편집국
홍성의 찬란한 역사를 바로 세우고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것은 우리 모두의 노력이 결집되었을 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그 중심에 충남투데이가 서있길 바라며 항상 그늘진 곳을 환히 밝혀 더 밝고 활기찬 홍성 건설에 매진하여 정의가 바로서는 소식을 전하는 데에 힘써주시기 바랍니다.
약자의 편에 서는 신문, 소수의 대변자 역할을 할 수 있는 신문, 지역의 발전을 위해 봉사의 맘으로 일하는 신문이 되시기를 염원하며 다시 한번 충남투데이 창간 1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