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홍주일보·홍주신문 연중캠페인<5>
‘보호수(保護樹)’를 ‘잘 보호(保護)’하자!

2017-06-30     한기원 기자

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광천읍 내죽리 291 ‘느티나무’ 수령 350년, 8-12-237, 1983년 10월 지정, 수고 15m이상, 나무둘레 5m이상 되는 나무로 관리자는 김광운 이다. 장곡과 청양에서 광천을 가려면 꼭 지나야 하는 마을로 장수마을로 유명하다. 10여년 전만해도 90세 이상 고령자가 20여명에 이르렀으며, 지금도 장수마을로 통한다. 광천에서 알아주는 최고의 쌀 생산지로 청정지역으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