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변 꽃길 조성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2018-04-17     허성수 기자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는 지난 10일 면내 국도 21호선 가로화단 등 10개소에 20여 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꽃길 조성을 위해 패튜니아 1만여 본을 심었다.

이경숙 회장은 “앞으로도 화사하고 쾌적한 가로환경을 제공하고 살기 좋은 금마면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지역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