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금마면민회, 삼성산 등반·정기 단합대회 성료

금마인 100여 명 참석해

2019-06-20     한기원 기자

재경금마면민회(회장 이상범)와 재경금마산악회(회장 백문기)는 지난 16일 안양 삼성산를 함께 등산하고 단합대회를 갖으며 재경 금마인들의 화합과 우정을 확인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사진>

이번 정기 대회에는 재경금마면민회와 재경금마산악회 회원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 회장은 “다가오는 12월에 진행될 예정인 송년행사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석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금마면민회는 오는 12월 7일 서울 모처에서 ‘재경금마면민회 송년의 밤’ 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재경금마면민회 총무이사(이병민 010-2256-5280)에게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