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건 군수 재판 9월 11일

“건강 양호하고 심리적 안정감 되찾아”

2009-08-26     윤종혁 기자

이종건 군수에 대한 항소심 날짜가 잡혔다. 

대전고등법원에서는 오는 9월 11일 오전 11시에 이종건 군수에 대한 심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군수는 7월 28일 1심 재판 결과에 불복, 대전고등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현재 대전교도소에 수감되어 있는 이 군수의 건강 상태는 양호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았다는 것이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다. 이종건 군수는 1심 재판에서 특가법 위반으로 징역 3년 6개월에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