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대한국인(大韓國人)'

2009-11-03     전상진 기자

홍성보훈지청에서는 안중근 의사 의거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25일부터 2주간 '대한국인 손도장'(가로 3m×세로 5m) 작품을 지청 외벽에 전시한다. 안중근 의사의 숭고한 민족정신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