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자율방범대, 농촌일손돕기

2010-05-24     이은주 기자


은하면 자율방범대(대장 김상두) 대원 37명은 바쁜 농번기를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지난 23일 자율방범대원들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을 돕기위해 학산리 거산마을 이두성씨 과수원을 찾아 배나무 적과작업을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두성씨는 "마을에 노인층이 많아 예전같이 일손구하기가 힘들다"며 "적기에 자율방범대에서 봉사활동을 나와 한시름 놓게 되었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김상두 자율방범대장은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가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에 봉사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일손 돕기를 펼쳐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