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여고ㆍ건양대 자매결연

2010-07-12     이은주 기자


홍성여자고등학교(교장 이용암)와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는 국제경쟁력을 갖춘 전인적인 인재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지난 6일 건양대학교 명곡정보관에서 열린 협약식에서는 홍성여고 이용암 교장과 건양대 김희수 총장이 상호정보교류 및 지원을 통한 열린교육 체계로 양교간 우의를 돈독히 하기위한 자매결연 협약서에 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