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해의 혼을 되새기다

2011-05-06     김혜동 기자


지난달 30일 문인협회홍성군지부(회장 신소대)의 초청으로 한국서정문인협회 회원 25여명이 만해생가지와 광천토굴새우젓 단지를 방문했다. 이날 문인협회홍성군지부 회원들과 서정문인협회 회원들은 만해생가지를 둘러보고 체험관의 세미나실에서 시낭송을 하는 등 문인협회간 교류를 통해 참가문인들의 활발한 문학활동을 독려했다는 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