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네진지상, 7년째 계속된 ‘효실천’선행 2011-05-20 최선경 편집국장 조가네진지상 조상문 대표 내외는 유일원·청로회·시각장애인협회·지체장애인협회·아름다운 건강마을 등 5개 단체 어르신 200분을 초청한 경로잔치를 열었다. 올해로 7년째 이어진 이번 경로잔치는 조 대표 내외가 식사와 기념품, 공연, 선물 등을 손수 마련하여 어려운 환경에 계신 어르신들에게 위안을 드리며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마음으로 진행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