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와 달리기로 신명나는 하루 보내 2011-06-09 최선경 편집국장 홍성군 태권도협회 내 원생들 120여 명은 지난 6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축구와 달리기 등 원생 간의 친목을 모도하고 화합하는 친선경기를 펼쳤다. 이날 친선경기는 경희대 태권도, 백두산 태권도, 21세기 태권도, 튼튼 태권도, 광천 덕명초 태권도부가 참가하여 상호친목을 도모하는 하루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