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5일시장에서 흥과 정을 나누자”
26일, 홍성5일시장 일원서 홍성장터난장축제 열려
2011-06-23 김혜동 기자
홍성5일장에 문화·예술공연이 한데 어우러져 축제형식의 문화마당으로 다시 태어난다.
문화연구소 ‘길’은 ‘홍성5일시장에서 흥과 정을 나누자’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홍성 5일시장 일원(홍주쇼핑센터1층, 홍성시장조합 1층 등)에서 홍성장터난장축제를 벌인다고 밝혔다.
최철 PM은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들에게 홍성5일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을 유도하고, 관광객에게는 장터의 흥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장터난장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크게 △홍성장터난장마당 △홍성장터놀이터 △홍성장터관광투어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세부프로그램으로 장터길놀이, 상인노래자랑, 찾아가는 장터예술제, 전통민속공예, 생태체험마당, 인형극공연, 홍성특산물전시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홍성군에서 추진하는 ‘통통통 뮤지카페 트레인’의 관광객에게는 5000원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최철 PM은 “이번 난장축제를 통해 지역민, 관광객 유치를 통한 홍성5일시장 활성화와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한 장터문화관광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문화연구소 ‘길’은 ‘홍성5일시장에서 흥과 정을 나누자’라는 주제로 오는 26일 홍성 5일시장 일원(홍주쇼핑센터1층, 홍성시장조합 1층 등)에서 홍성장터난장축제를 벌인다고 밝혔다.
최철 PM은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민들에게 홍성5일시장의 변화와 발전을 느낄 수 있도록 발전을 유도하고, 관광객에게는 장터의 흥과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장터난장축제를 마련했다”며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축제는 크게 △홍성장터난장마당 △홍성장터놀이터 △홍성장터관광투어 △부대행사 등으로 진행되며, 세부프로그램으로 장터길놀이, 상인노래자랑, 찾아가는 장터예술제, 전통민속공예, 생태체험마당, 인형극공연, 홍성특산물전시판매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홍성군에서 추진하는 ‘통통통 뮤지카페 트레인’의 관광객에게는 5000원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최철 PM은 “이번 난장축제를 통해 지역민, 관광객 유치를 통한 홍성5일시장 활성화와 문전성시 프로젝트 사업을 통한 장터문화관광이 보다 활성화되길 기대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