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하면 노인회장 이․취임식 가져
2011-06-30 이선화 기자
지난 21일 은하면사무소(면장 장의남)에서는 각 마을 노인회장과 임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동수 회장이 퇴임하고 신임회장으로 이문수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새로 취임한 이문수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김동수 전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노인 복지증진에 힘쓰고 지역사회에서 존경받는 모범적인 노인의 모습 정립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