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더하는 자원봉사
2011-07-14 김혜동 기자
홍성군청소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이동춘)는 방학기간에 편중되는 청소년자원봉사활동을 고려해 방학 중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보급·운영하고자 ‘2011년 청소년 자원봉사 「행복더하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29일까지 프로그램별로 관내 중·고등학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자원봉사아카데미 교육은 9개프로그램으로 23회에 걸쳐 운영된다. 세부교육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기초소양교육 △손맛사지 전문교육 후 봉사활동 △경로당 방문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 및 환경정화활동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인터넷중독예방교육 및 MBTI적성검사 △천연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자원봉사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청소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하고 진로 선택, 자발성·자긍심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집단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는 29일까지 프로그램별로 관내 중·고등학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모집하는 이번 자원봉사아카데미 교육은 9개프로그램으로 23회에 걸쳐 운영된다. 세부교육프로그램으로 △자원봉사기초소양교육 △손맛사지 전문교육 후 봉사활동 △경로당 방문 △관내 불법광고물 정비 및 환경정화활동 △응급처치 및 인명구조 실습, 심폐소생술 교육 △인터넷중독예방교육 및 MBTI적성검사 △천연비누, 방향제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자원봉사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청소년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교육을 실시하고 진로 선택, 자발성·자긍심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집단경험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