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리에 퍼지는 그윽한 연꽃 향기

11월 개관을 앞둔 고암 이응로 기념관 앞 연지(蓮池)

2011-08-04     김혜동 기자
11월 개관을 앞둔 고암 이응로 기념관 앞 연지(蓮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