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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버닝 작품 모습.
맨 왼쪽부터 사회봉부문 정동선, 충효예부문 김용해, 이용록 홍성군수, 지역개발부문 신세경.
침계(梣溪) 김정희 종이에 수묵 42.8×122.7cm 간송미술관 소장.
세한도의 화발(畵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