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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인터뷰 중인 예빛 최헌숙 명장의 모습.
윤병영(75) 〈우리 집 뜰〉 36×26㎝ 수성싸인펜.
건더기가 풍부하게 들어간 건강차는 한 잔만으로도 충분히 건강해지는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