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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7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에 참가한 편사범 회장이 동화구연을 펼치고 있다.
세계 19개국 연사가 참여한 ‘제27회 세계 한국어웅변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편사범 회장과 싱가포르 한국대사관 최훈 대사.
편사범 회장과 세 번이나 대통령상을 수상한 웅변계의 대부(代父)이자 그의 친형인 편기범 너른내장학회 이사장.
왼쪽 아래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편사범 회장, 며느리 김아영 씨, 아내 정은경 씨, 아들 편승원 씨, 딸 편지영 씨, 사위 김용섭 씨.
병치레가 잦았던 어린 딸에게 동화책을 읽어 주던 것이 동화 구연을 시작한 계기가 됐다.
30여 년간 아이들을 위해 무료 봉사 공연을 펼쳐오고 있는 동화 구연의 대가(大家) 편사범 동화구연아버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