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5587건)
금상을 차지한 허성숙 씨의 ‘시선’.
지난 10일 서해안에서 만난 옛 이야기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된 태안국립해양유물전시관 수중발굴가상체험 모습.
영예의 전공부 대상(국무총리상)을 차지한 무용부문 민성혜(서울) 씨의 공연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