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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기 인계 인수를 하고 있는 김영동 이임회장이 힘차게 대회기를 세 번 흔들고 있다.
제13대 김영동 이임회장(사진 왼쪽)과 제14대 김재원 취임회장(사진 오른쪽).
양수미 대표가 길러낸 오이.
약을 살포하지 않은 채 육성하는 작물이라 개구리가 하우스에서 공생하고 있다.
양수미 대표가 길러낸 피망.
양수미 대표가 피망과 파프리카, 애호박 등을 기르는 비닐하우스.
기자가 방문했을 때 한창 남편과 배추밭에 유황을 뿌리고 있던 양수미 대표.
남편과 함께 배추밭에 유황을 뿌리고 있는 양 대표.
벌레를 쫓기 위해 농약 대신 유황을 뿌린 배추밭을 가꾸고 있던 양수미 대표.
양 대표가 기자에게 먹어보길 권유한 직접 기른 ‘피노키오 파프리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