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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분 여사가 만든 자신만의 시집.
힘들었던 일들도 이제는 웃으면서 이야기해주는 김종분(82) 여사와 남편 임승직(83) 씨.
금마면 3·1운동 유족회 최숙자 회장은 최근‘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통해 리모델링 된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설명했다.
권중석(86) <봄 들판> 36x26cm 싸인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