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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곡면 월계리에서 한사발이라는 이름으로 전통의 웰빙 식기를 제조하고 있는 오택문(43세)씨
청난 5공신의 목상을 모신 홍후만전묘와 아랫자락에는 사당인 홍주청난사가 있고 그 앞으로 옮겨진 홍가신청난비
지난 19일 홍성읍 6개 단체 100여명은 파도리 해수욕장을 찾아 추위를 잊은채 기름제거에 여념이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