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봉사회 회원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지난 25일 실시된 ‘2017 김치愛 공감·소통·행복담기’ 행사에 이필준 목사(왼쪽에서 다섯 번째)를 비롯해 다문화 가족과 광천고 봉사동아리 사랑나누미가 함께했다.

홍주중학교 3학년 이우진·김종윤 학생이 전국대회에서 3위에 입상해 김현진 지도교사와 함께 기념촬영했다.

‘장학퀴즈-학교에 가다’가 홍성고등학교를 찾았다.

홍성지역문인육필 전시회가 열린 홍주문화회관 전시실.

한국-필리핀 가족 성탄절 페스티벌에 참여한 다문화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도지사상을 받은 채선병, 임이재 씨가 하광학 부군수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