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체 13459건)
하광학 부군수(오른쪽)가 공무원 노조로부터 캐리커쳐를 선물받고 기뻐하고 있다.
문화관광과 역사인물축제
지난해 홍북면이 읍으로 승격한 일도 홍성군이 선정한 10대 성과에 포함됐다.
안희정 지사가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덕담을 나누며 시·군청 영상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홍성군은 2018년 1월 1일, 홍주천년의 해 첫날 이른 아침 백월산에서 일출맞이 행사를 했다. 이 날 영신고천대제, 홍주천년 선포식, 소원 풍성 날리기, 천년 북 치기, 일출맞이 순으로 진행됐는데, 김석환 군수는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 쉬는 홍성의 옛 지명 홍주를 널리 알리고 올해는 홍성군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념사업 준비에도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허성수 기자